시숨은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일을 공간마케팅이라고 부르며  공간, 대중, 사업주체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조적 행위의 결과로 인식하고,

이를 위해 시숨은 반드시 계획단계에서부터 사업 타당성 검토,

마케팅 / 운영계획 등 핵심전략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계를 통해 한편의 영화를 만들듯이 프로듀싱이 엄밀히 진행되어야 투자대비 효과가 극대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