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창제작센터 강연 프로그램 ACT LECTURE 1차

시공간을 거스르는 즉각적 미래, 예술 그리고 나

<포스터 디지털 시대의 예술 - 시간과 공간의 문제>

 

"사랑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의 연락처, 친한 지인들의 생일, 즐겨 부르는 애창곡의 가사까지 굳이 머리로 기억하지 않고  휴대폰의 앱에 저장해놓거나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있습니다. 점차 포스터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기기는 항상 손 언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머리를 대신해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녹아들었습니다. 이처럼 세상이 편리한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과거와 현재의 간극, 공간적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디지털 없는 인간의 존재는 무의미하며 결국 디지털 기술과 우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된 것일까요?

1월 1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창제작센터(ACT Center) 매체담론연구랩에서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ACT렉쳐 1차 강연은 <포스터 디지털 시대의 예술-시간과 공간의 문제>에 대해 각 미디어아트계의 전문 예술작가들(유원준, 이이남, 플랜비/김태윤)과 함께 대중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